강식당 짜무라이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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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
강식당 짜무라이스 만들기
(2인분 기준)
◈재료◈
짜장소스 1공기, 밥 1공기 반,
대파 약간, 계란 5개,
데코용 비엔나소세지&파슬리가루
재료준비
짜무라이스를 만들기에 앞서 재료들을
준비했어요. 이미 만들어놓은 짜장소스가 있기
때문에 요리 과정이 비교적 간단합니다.
짜장소스와 파기름으로 사용할 대파,
데코용 비엔나소세지, 그리고 계란 3개를
미리 풀어서 준비했습니다.
그 외 2개의 계란은 밥 볶을 때 사용했어요.
(2인분 기준입니다)
2인분인데 짜장 소스는 밥공기로
1그릇밖에 되질 않지만 볶을 때 계란과 대파를
함께 볶기 때문에 이 정도 양도 충분해요
비엔나 소세지는 아이가 좋아하는
문어 캐릭터로 만들 거라 반쯤을 4등분으로
칼집을 내서 끓는 물에 데쳐냈습니다.
검은깨로 눈을 만들어주는 게 포인트죠:)
깨로 눈을 만들기 전에 이쑤시개로
미리 콕 찍어서 자리를 만들어주면
깨로 눈 만들기가 훨씬 수월해진다는 사실~
강식당 짜무라이스 레시피
포인트는 바로 이것!
짜무라이스 레시피에서 가장 중요한 건
짜장 소스지만 그다음으로 중요한 건 바로 이것!
폭신하고 부드러운 계란이에요.
알끈을 제거해서 부드러워진 풀어놓은 계란을
달궈진 프라이팬에 넣고 젓가락으로 빠르게
휘저어주면서 익혀줘야 폭신한 이불을 덮은듯한
강식당 짜무라이스를 만들 수 있어요.
불 조절도 중요한데요 계란을 몽글몽글한
형태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센 불이 아닌
중약불에서 만들어야 실패가 적을것 같습니다
한 손으로는 젓가락으로 계란을 빙글빙글 돌려서
몽글몽글한 형태로 만들고 다른 한 손은 프라이팬을
왔다 갔다 흔들면서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빈틈을 메워주는 게 포인트!
어느 정도 완성됐다 싶을땐 뒤집지 말고
그 상태로 불을 끄고 남은열로 익혀주면 완성이에요.
전 아이랑 먹을 거라 좀 많이 익혔는데 반숙으로
만들면 좀 더 부드러운 계란이 되겠죠
짜장밥을 볶아요
같은 프라이팬을 사용할 거라 먼저 계란을
부쳐놓고 바로 짜장밥을 볶기 시작합니다.
먼저 파기름을 내기 위해서 프라이팬에
적당량의 기름을 두르고 파를 볶아주었어요.
그리고 풀어놓은 나머지 계란 2개를 넣어줍니다.
계란은 숟가락으로 빠르게 저어서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짜장 소스를 넣어줍니다
파기름+스크램블 에그와
짜장 소스가 어우러질 즈음 밥도 넣고
함께 볶아서 짜장밥을 완성했습니다.
완성된 짜장밥은 그릇에 꾹꾹 눌러 담아
모양을 잡아주고 접시에 그대로 엎어서
봉긋한 모양을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그 위에
미리 만들어놓은 계란 이불을 덮어주고
문어 비엔나와 파슬리 가루 솔솔 뿌려주면
강식당 짜무라이스 완성♡
(2인분 기준)
◈재료◈
짜장소스 1공기, 밥 1공기 반,
대파 약간, 계란 5개,
데코용 비엔나소세지&파슬리가루
재료준비
짜무라이스를 만들기에 앞서 재료들을
준비했어요. 이미 만들어놓은 짜장소스가 있기
때문에 요리 과정이 비교적 간단합니다.
짜장소스와 파기름으로 사용할 대파,
데코용 비엔나소세지, 그리고 계란 3개를
미리 풀어서 준비했습니다.
그 외 2개의 계란은 밥 볶을 때 사용했어요.
(2인분 기준입니다)
2인분인데 짜장 소스는 밥공기로
1그릇밖에 되질 않지만 볶을 때 계란과 대파를
함께 볶기 때문에 이 정도 양도 충분해요
비엔나 소세지는 아이가 좋아하는
문어 캐릭터로 만들 거라 반쯤을 4등분으로
칼집을 내서 끓는 물에 데쳐냈습니다.
검은깨로 눈을 만들어주는 게 포인트죠:)
깨로 눈을 만들기 전에 이쑤시개로
미리 콕 찍어서 자리를 만들어주면
깨로 눈 만들기가 훨씬 수월해진다는 사실~
강식당 짜무라이스 레시피
포인트는 바로 이것!
짜무라이스 레시피에서 가장 중요한 건
짜장 소스지만 그다음으로 중요한 건 바로 이것!
폭신하고 부드러운 계란이에요.
알끈을 제거해서 부드러워진 풀어놓은 계란을
달궈진 프라이팬에 넣고 젓가락으로 빠르게
휘저어주면서 익혀줘야 폭신한 이불을 덮은듯한
강식당 짜무라이스를 만들 수 있어요.
불 조절도 중요한데요 계란을 몽글몽글한
형태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센 불이 아닌
중약불에서 만들어야 실패가 적을것 같습니다
한 손으로는 젓가락으로 계란을 빙글빙글 돌려서
몽글몽글한 형태로 만들고 다른 한 손은 프라이팬을
왔다 갔다 흔들면서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빈틈을 메워주는 게 포인트!
어느 정도 완성됐다 싶을땐 뒤집지 말고
그 상태로 불을 끄고 남은열로 익혀주면 완성이에요.
전 아이랑 먹을 거라 좀 많이 익혔는데 반숙으로
만들면 좀 더 부드러운 계란이 되겠죠
짜장밥을 볶아요
같은 프라이팬을 사용할 거라 먼저 계란을
부쳐놓고 바로 짜장밥을 볶기 시작합니다.
먼저 파기름을 내기 위해서 프라이팬에
적당량의 기름을 두르고 파를 볶아주었어요.
그리고 풀어놓은 나머지 계란 2개를 넣어줍니다.
계란은 숟가락으로 빠르게 저어서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짜장 소스를 넣어줍니다
파기름+스크램블 에그와
짜장 소스가 어우러질 즈음 밥도 넣고
함께 볶아서 짜장밥을 완성했습니다.
완성된 짜장밥은 그릇에 꾹꾹 눌러 담아
모양을 잡아주고 접시에 그대로 엎어서
봉긋한 모양을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그 위에
미리 만들어놓은 계란 이불을 덮어주고
문어 비엔나와 파슬리 가루 솔솔 뿌려주면
강식당 짜무라이스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