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다듬기 쪽파손질과 냉동 보관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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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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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 잎 끝에 시든 부분을 잘라준 다음엔

쪽파의 가장 겉에 있는 잎을 살짝 벗겨주세요~

이렇게 쪽파 뿌리 끝까지 깨끗하게 벗겨주시고,

반대쪽도 또 깨끗하게 겉 껍질이 벗겨지면,

뿌리쪽을 깨끗하게 컷!!

잘라줍니다.

아님 뿌리부분부터 잘라준 뒤에

쪽파 겉잎을 하나하나 벗겨주는 방법을 이용하셔도 되죠~

근데 흙이 묻은

겉잎을 다 벗겨준 뒤에 뿌리쪽 잘라주는게

흙도 안묻고 더 깔끔한 것 같네요.


쪽파의 제일 겉에 벗겨낸 잎이

누렇게 시들었다면 당연히 버리심 되고요

혹시 싱싱 초록잎인 경우라면

시든 부분, 흙이 묻은 부분만 잘라주시고 초록잎은 당연히 사용하셔야겠죠. 

쪽파 한단 손질은 금방해요~ ㅎ

잘 먹는 집이라면 부침개라도 하고

한두번 먹을 양으로 냉동실에 넣어둘람

 두단은 해야할 듯 싶어요. 



하지만 냉동실 쪽파보단

바로 다듬어서 씻어서 요리해먹는 것이 젤로 좋긴하겠죠~? ㅎ

그 다음엔

착착착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놓기~

파전 크기로 길게 잘라놓는 것도 좋은데요,

전 그냥 냉동보관용은

모든 자잘하게 잘라놓고

양념장이나 계란국이나 그렇데 활용하고

파전에 넣는 용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하고 그래요. 

잘라놓은 파는 위생팩이나 지퍼락 같은 곳에 넣어

#냉동보관 해주어요.

쪽파는 금방 시들기 때문에

 이렇게 바로 손질해서

바로 먹고 나머진 냉동보관하심

하나도 버리지 않고~

모두 온전히 드실 수 있겠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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