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물파스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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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
페스토소스, 그리고 참나물파스타 만들기
참나물파스타 만들기 재료는
참나물 100g정도, 칵테일새우 , 다진마늘, 페퍼론치노, 올리브유, 허브솔트, 파스타면, 아몬드(잣대용)
감바스알아히요나 오일파스타에 참나물을 살짝 볶은듯하게
넣어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페스토소스를 만들어서 생으로 올려서 먹으니 느끼함은 줄어들고 고소함과
참나물의 향이 잘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이 조리법이 마음에 들었어요.
메인이되는 주재료인 참나물손질은 잘 씻어내어
줄기와 잎부분을 분리한뒤
먹었을때 약간 질기게 느껴질 수 있는 두꺼운 줄기부분은 페스토소스 만들때 사용하고
위에 올라가는건 연한줄기와 잎을 따로 놔두어 준비했어요.
모두 올려도 상관은 없지만 나중에 먹을때 약간 소여물먹는
기분이 드실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사용하던 폰OO 스파게티면이 요새 마트에서도 잘 보이지않아
한번 만들어 먹었는데...
기존에 먹던것보다 약간 밀도감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무튼 약1-2분정도 더 익혀줘야 하더라구요.
대신 살짝 오버쿡이 되더라도 면이 뚝뚝 끊기지 않았던 것이 특징이었어요.
냉동칵테일새우는 자연해동하여 준비하고
편마늘을 써도 되지만 다진마늘이 있어 1큰스푼과 페퍼론치노 대략5-6개를 사용했어요.
참나물페스토 소스 만들기
사실 pesto는 바질과 올리브오일 , 잣과 치즈를 빻거나 갈아서 만든 소스를 말하는데요.
요즘은 대체로 시금치나 깻잎과 같은 녹색채소를 대체하여 만들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깻잎페스토를 만들어 본 적이 있었는데...
잣이 없어서 즐겨먹는 견과류인 아몬드를 대신하여 만들어 봤어요.
저처럼 집에 파슬리나 바질 로즈마리가 상시 준비되어 있지는 않는 쪽에 속하신다면
이런식으로 대체하여 응용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블렌더에 참나물 + 아몬드 + 올리브오일 + 허브솔트약간
넣어서 곱게 갈아주시면 페스토가 완성인데요.
대량으로 만들어 소독한 유리병에 넣어 보관하여 먹기도 하시던데..
저는 딱 한번 먹을 분량으로 호라락 만들어서 사용했어요.
오일파스타도 그렇지만 간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굵은소금(면수)과 허브솔트를 준비했어요.
면수는 소스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때문에
물에 굵은소금을 크게 1스푼 넣어서 끓여 파스타면을 삶아냈어요.
물이 끓어오를 동안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마늘과 페퍼론치노 그리고 새우를 넣고 타지않게 볶아주세요.
물이 끓어오르면 파스타면을 넣고
약8분간 삶아내면 되는데요.
면이 붙지않도록 중간중간 한번씩 저어주셔야 해요.
면이 어느정도 익었다면 팬으로 옮기고 면수를 한국자씩 더해가면서
볶아내듯 잘섞어주세요.
면수가 졸아들면 두어번정도 더해가며 볶아줍니다.
참나물파스타 만들기에서 포인트는
마지막에 거의다 익었을 때 즈음
만들어 두었던 페스토소스를 넣어 섞어주는것 인데요.
나물의 향은 최대한 살리고 고소함은 더해주더라구요.
그릇에 잘 담아낸뒤 참나물잎까지 위에 풍성하게 올려내면
참나물파스타 만들기 완성이에요.
통통한 칵테일새우까지 올라가서 그런지 먹음직 스러운 비주얼 이었는데요.
먹기직전에 면과함께 뒤적뒤적 섞어서 드시면 맛있어요.
참나물파스타 만들기 재료는
참나물 100g정도, 칵테일새우 , 다진마늘, 페퍼론치노, 올리브유, 허브솔트, 파스타면, 아몬드(잣대용)
감바스알아히요나 오일파스타에 참나물을 살짝 볶은듯하게
넣어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페스토소스를 만들어서 생으로 올려서 먹으니 느끼함은 줄어들고 고소함과
참나물의 향이 잘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이 조리법이 마음에 들었어요.
메인이되는 주재료인 참나물손질은 잘 씻어내어
줄기와 잎부분을 분리한뒤
먹었을때 약간 질기게 느껴질 수 있는 두꺼운 줄기부분은 페스토소스 만들때 사용하고
위에 올라가는건 연한줄기와 잎을 따로 놔두어 준비했어요.
모두 올려도 상관은 없지만 나중에 먹을때 약간 소여물먹는
기분이 드실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사용하던 폰OO 스파게티면이 요새 마트에서도 잘 보이지않아
한번 만들어 먹었는데...
기존에 먹던것보다 약간 밀도감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무튼 약1-2분정도 더 익혀줘야 하더라구요.
대신 살짝 오버쿡이 되더라도 면이 뚝뚝 끊기지 않았던 것이 특징이었어요.
냉동칵테일새우는 자연해동하여 준비하고
편마늘을 써도 되지만 다진마늘이 있어 1큰스푼과 페퍼론치노 대략5-6개를 사용했어요.
참나물페스토 소스 만들기
사실 pesto는 바질과 올리브오일 , 잣과 치즈를 빻거나 갈아서 만든 소스를 말하는데요.
요즘은 대체로 시금치나 깻잎과 같은 녹색채소를 대체하여 만들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깻잎페스토를 만들어 본 적이 있었는데...
잣이 없어서 즐겨먹는 견과류인 아몬드를 대신하여 만들어 봤어요.
저처럼 집에 파슬리나 바질 로즈마리가 상시 준비되어 있지는 않는 쪽에 속하신다면
이런식으로 대체하여 응용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블렌더에 참나물 + 아몬드 + 올리브오일 + 허브솔트약간
넣어서 곱게 갈아주시면 페스토가 완성인데요.
대량으로 만들어 소독한 유리병에 넣어 보관하여 먹기도 하시던데..
저는 딱 한번 먹을 분량으로 호라락 만들어서 사용했어요.
오일파스타도 그렇지만 간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굵은소금(면수)과 허브솔트를 준비했어요.
면수는 소스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때문에
물에 굵은소금을 크게 1스푼 넣어서 끓여 파스타면을 삶아냈어요.
물이 끓어오를 동안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마늘과 페퍼론치노 그리고 새우를 넣고 타지않게 볶아주세요.
물이 끓어오르면 파스타면을 넣고
약8분간 삶아내면 되는데요.
면이 붙지않도록 중간중간 한번씩 저어주셔야 해요.
면이 어느정도 익었다면 팬으로 옮기고 면수를 한국자씩 더해가면서
볶아내듯 잘섞어주세요.
면수가 졸아들면 두어번정도 더해가며 볶아줍니다.
참나물파스타 만들기에서 포인트는
마지막에 거의다 익었을 때 즈음
만들어 두었던 페스토소스를 넣어 섞어주는것 인데요.
나물의 향은 최대한 살리고 고소함은 더해주더라구요.
그릇에 잘 담아낸뒤 참나물잎까지 위에 풍성하게 올려내면
참나물파스타 만들기 완성이에요.
통통한 칵테일새우까지 올라가서 그런지 먹음직 스러운 비주얼 이었는데요.
먹기직전에 면과함께 뒤적뒤적 섞어서 드시면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