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꼬치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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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
닭다리살 300g
소금 0.3t
후추 소량
생강가루 0.3t
대파 흰대 2대분량
굴소스 1큰술
간장 1큰술
다진마늘 0.5큰술
설탕 0.5큰술
후추 소량
생강가루 0.2큰술
미림 1큰술
가장 먼저 정육살은 껍질을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 후 소금, 후추, 생강가루를 이용해서 밑간을 해주세요.
조물조물해서 15분가량 놔두면 충분히 밑간이 된답니다.
껍질이 있는걸 더 선호하는 분들은 따로 손질해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ㅎㅎ
저는 요즘에는 껍질 제거한게 더 취향이라 떼어냈어요 :)
그리고 대파 흰대부분만 골라서 닭고기 크기와 비슷하게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사진과같이 너무 도톰한건 반씩 나누어 주는걸 추천해요~
그래야 적당히 익어서 달큰한 맛이 잘 나더라구요!
초록 부분도 맛있긴하지만 초벌로 구워낼 때 얇으면 탈 수 있어서 일부러 흰대부분만 잘라서 준비해주었답니다.
밑간이 완료된 닭고기와 손질해둔 대파는 꼬지에 번갈아가며 끼워서 준비!
파프리카나 양파 등 다양한 채소류를 꽂아줘도 좋은데 저는 간단하게 만들어봤어요 :)
그리고 닭꼬치의 맛을 좌우할 양념장도 만들어주시는데요 :)
저는 사촌동생들이 한입만 한입만 할걸 예상해서 ㅋㅋㅋㅋ
맵지않은 간장 베이스로 만들어봤어요 !
분량의 간장, 굴소스, 다진마늘, 생강가루, 설탕, 후추, 생강가루, 미림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처음에는 미림때문에 찍어서 맛보면 엥..? 싶은데 ㅋㅋㅋ
이게 불에 구워지면서 맛이 확 변해요 ㅎㅎ
오일을 살짝 두른 팬을 중약불로 가열해준 후
꼬치를 올려서 앞뒤로 노릇하게 1차 초벌구이를 해줍니다.
센불로 조리하게되면 겉은 타고 속은 익지않으니까 조금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중약불로 은은하게 익혀줘야 해요.
초벌로 노릇하게 구워졌으면
만들어둔 양념장을 붓이나 스푼을 이용해서 앞뒤로 얇게 샥샥 발라주고
약불로 구워줍니다.
소스류를 발라주면 더 쉽게 타니까 신경써서 구워주셔야해요 :)
노릇하니 먹음직스럽게 구워지면 닭꼬치 완성이에요!
파도 아작하니 씹히는 식감이 좋게 잘 구워졌죠?
먹기좋게 담아내어 뭔가 심심한듯해서 파슬리가루 톡톡 뿌려냈는데
생략하셔도 관계없답니다 ㅎㅎ
확실히 닭가슴살이 아니라 다릿살로 만들어서 그런지
훨씬 부드럽고 쫄깃하더라구요 :)
게다가 간장 양념장이 달큰하면서도 적당히 짭쪼롬해서 자꾸만 먹고싶어지는 맛!
약불에 은은하게 구워내서 그런지 살짝 두툼한 파도 잘 익었구요 ㅎㅎ
원래 같았으면 맥주도 딱 유리잔에 가득 따라내어
같이 찍어줘야하는건데... ㅋㅋㅋㅋ
이놈의 식이가 뭐라고~~~
아쉽지만 닭꼬치 단독으로만 찍어봤답니다 ㅠㅠ
이렇게 만드니까 밖에서 비싼값 주고 사먹는것보다 더 알차게 해먹을 수 있더라구요 ㅎㅎ
소금 0.3t
후추 소량
생강가루 0.3t
대파 흰대 2대분량
굴소스 1큰술
간장 1큰술
다진마늘 0.5큰술
설탕 0.5큰술
후추 소량
생강가루 0.2큰술
미림 1큰술
가장 먼저 정육살은 껍질을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 후 소금, 후추, 생강가루를 이용해서 밑간을 해주세요.
조물조물해서 15분가량 놔두면 충분히 밑간이 된답니다.
껍질이 있는걸 더 선호하는 분들은 따로 손질해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ㅎㅎ
저는 요즘에는 껍질 제거한게 더 취향이라 떼어냈어요 :)
그리고 대파 흰대부분만 골라서 닭고기 크기와 비슷하게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사진과같이 너무 도톰한건 반씩 나누어 주는걸 추천해요~
그래야 적당히 익어서 달큰한 맛이 잘 나더라구요!
초록 부분도 맛있긴하지만 초벌로 구워낼 때 얇으면 탈 수 있어서 일부러 흰대부분만 잘라서 준비해주었답니다.
밑간이 완료된 닭고기와 손질해둔 대파는 꼬지에 번갈아가며 끼워서 준비!
파프리카나 양파 등 다양한 채소류를 꽂아줘도 좋은데 저는 간단하게 만들어봤어요 :)
그리고 닭꼬치의 맛을 좌우할 양념장도 만들어주시는데요 :)
저는 사촌동생들이 한입만 한입만 할걸 예상해서 ㅋㅋㅋㅋ
맵지않은 간장 베이스로 만들어봤어요 !
분량의 간장, 굴소스, 다진마늘, 생강가루, 설탕, 후추, 생강가루, 미림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처음에는 미림때문에 찍어서 맛보면 엥..? 싶은데 ㅋㅋㅋ
이게 불에 구워지면서 맛이 확 변해요 ㅎㅎ
오일을 살짝 두른 팬을 중약불로 가열해준 후
꼬치를 올려서 앞뒤로 노릇하게 1차 초벌구이를 해줍니다.
센불로 조리하게되면 겉은 타고 속은 익지않으니까 조금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중약불로 은은하게 익혀줘야 해요.
초벌로 노릇하게 구워졌으면
만들어둔 양념장을 붓이나 스푼을 이용해서 앞뒤로 얇게 샥샥 발라주고
약불로 구워줍니다.
소스류를 발라주면 더 쉽게 타니까 신경써서 구워주셔야해요 :)
노릇하니 먹음직스럽게 구워지면 닭꼬치 완성이에요!
파도 아작하니 씹히는 식감이 좋게 잘 구워졌죠?
먹기좋게 담아내어 뭔가 심심한듯해서 파슬리가루 톡톡 뿌려냈는데
생략하셔도 관계없답니다 ㅎㅎ
확실히 닭가슴살이 아니라 다릿살로 만들어서 그런지
훨씬 부드럽고 쫄깃하더라구요 :)
게다가 간장 양념장이 달큰하면서도 적당히 짭쪼롬해서 자꾸만 먹고싶어지는 맛!
약불에 은은하게 구워내서 그런지 살짝 두툼한 파도 잘 익었구요 ㅎㅎ
원래 같았으면 맥주도 딱 유리잔에 가득 따라내어
같이 찍어줘야하는건데... ㅋㅋㅋㅋ
이놈의 식이가 뭐라고~~~
아쉽지만 닭꼬치 단독으로만 찍어봤답니다 ㅠㅠ
이렇게 만드니까 밖에서 비싼값 주고 사먹는것보다 더 알차게 해먹을 수 있더라구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