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간장소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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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
재료 : 닭고기 (윙 or 봉) 1kg 기준
저는 윙 500g 한 팩, 봉 500g 한 팩 사이좋게 구매
닭 밑간 : 다진 마늘 2, 소금 0.5, 후추, 허브, 오일 1
(밥숟가락 계량)
닭고기 반죽 : 튀김가루 200mL, 우유 150mL
치킨 소스 : 간장 5, 꿀 5, 설탕 1, 다진 마늘 2
재료만 준비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홈 파티 메뉴로 등극할 수 있습니다.
닭은 꺼내서 깨끗하게 씻으면서 지방 부분이나
지저분한 부분은 제거를 해주세요.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빼 두었습니다.
원래 닭고기는 잡냄새가 안 나게 하려면
우유에 30분 정도 담갔다가 사용을 하면 좋다고 해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그냥 맛술 약간 뿌려서 시작했어요.
맛술을 약간 뿌린 상태에서 닭을 밑간을 해줍니다.
다진 마늘 2, 소금 0.5, 후추, 허브, 오일 1
(밥숟가락 계량)
이렇게 넣었는데 허브는 없으면 생략해도 되고
후추를 대신 많이 넣어주세요.
사용하는 시즈닝이나 허브솔트가 있다면
다진 마늘과 오일, 허브솔트를 넣어서 만들어도 돼요.
약 30분 이상 냉장실에 넣어두세요.
이제 밑간을 해서 준비해둔 고기에 튀김옷을 입힐
반죽을 합니다.
튀김가루와 우유를 섞어서 준비합니다.
물을 이용해도 되는데 좀 더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나려면 아무래도 우유가 들어가면 더 좋더라고요.
거품기를 이용해서 덩어리 지지 않게
잘 섞어주었어요.
이제 교촌치킨 만들기 시작 ~!
밑간을 해둔 닭고기를 꺼내서 반죽에 퐁당 넣고 섞어
주면 됩니다.
어려운 것 1도 없어요.
그리고 한 번 더 튀김가루와 오일 약간을 넣어서
섞어주면 더 바삭하게 교촌치킨 완성됩니다.
저는 위생 비닐팩에 반죽한 고기 넣고
튀김가루 한 컵 넣고 흔들어주었어요.
보통 튀김할 때처럼 하지 않고 이렇게 하면 더 편해요.
이제 간장치킨 만들기 초벌구이를 할 거예요.
에어프라이어에 종이 포일을 깔고 넣어주세요.
웬만하면 치킨이 서로 붙거나 쌓지 않도록
한 층으로 모두 넣어야 고르게 한꺼번에 잘 익어요.
180도에서 약 15~20분간 구워주면 됩니다.
집에 있는 에어프라이어의 성능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저는 15분 굽고 한번 흔들어서 5분 더 구워주었어요.
(총 20분)
띠리릭~!
이미 집에서 맛있는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요
그냥 후라이드 느낌으로 먹으려면 이 상태로 드셔도 좋고
추가로 몇 분만 더 돌리면 더 크리스피 하게 즐길 수 있어요
하지만 저희 집 꼬마가 간절히 원한 것은
바로 간장 교촌치킨 만들기잖아요.
그래서 소스팬에서 양념 재료를 모두 넣고
바글바글 한 번 끓여주었습니다.
단짠단짠한 냄새가 또 진동을..
이때 맛을 보시고 필요한 재료를 추가하셔도 돼요.
더 달게 조금 덜 달게 선택하시면 되겠죠?
구워둔 닭고기에 붓을 이용해서
소스를 촘촘하게 발라줍니다.
위아래 소외되는 곳이 없도록 발라줘야
나중에 먹을 때도 고른 맛을 볼 수 있어요.
이렇게 소스를 발라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에서 3분간 더 돌려줍니다.
소스 바르고 그냥 먹어도 되는데
에어프라이어에 한 번 더 3분 정도 돌려주면
진짜 양념 맛이 더 진하게 나는
간장치킨 완성이에요.
우리가 상상하는 그 맛 ~!
달면서 짭조름하고 마늘의 맛이 어우러져서
전혀 느끼하지 않은 그런 맛이
집에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완성되었어요.
저는 윙 500g 한 팩, 봉 500g 한 팩 사이좋게 구매
닭 밑간 : 다진 마늘 2, 소금 0.5, 후추, 허브, 오일 1
(밥숟가락 계량)
닭고기 반죽 : 튀김가루 200mL, 우유 150mL
치킨 소스 : 간장 5, 꿀 5, 설탕 1, 다진 마늘 2
재료만 준비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홈 파티 메뉴로 등극할 수 있습니다.
닭은 꺼내서 깨끗하게 씻으면서 지방 부분이나
지저분한 부분은 제거를 해주세요.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빼 두었습니다.
원래 닭고기는 잡냄새가 안 나게 하려면
우유에 30분 정도 담갔다가 사용을 하면 좋다고 해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그냥 맛술 약간 뿌려서 시작했어요.
맛술을 약간 뿌린 상태에서 닭을 밑간을 해줍니다.
다진 마늘 2, 소금 0.5, 후추, 허브, 오일 1
(밥숟가락 계량)
이렇게 넣었는데 허브는 없으면 생략해도 되고
후추를 대신 많이 넣어주세요.
사용하는 시즈닝이나 허브솔트가 있다면
다진 마늘과 오일, 허브솔트를 넣어서 만들어도 돼요.
약 30분 이상 냉장실에 넣어두세요.
이제 밑간을 해서 준비해둔 고기에 튀김옷을 입힐
반죽을 합니다.
튀김가루와 우유를 섞어서 준비합니다.
물을 이용해도 되는데 좀 더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나려면 아무래도 우유가 들어가면 더 좋더라고요.
거품기를 이용해서 덩어리 지지 않게
잘 섞어주었어요.
이제 교촌치킨 만들기 시작 ~!
밑간을 해둔 닭고기를 꺼내서 반죽에 퐁당 넣고 섞어
주면 됩니다.
어려운 것 1도 없어요.
그리고 한 번 더 튀김가루와 오일 약간을 넣어서
섞어주면 더 바삭하게 교촌치킨 완성됩니다.
저는 위생 비닐팩에 반죽한 고기 넣고
튀김가루 한 컵 넣고 흔들어주었어요.
보통 튀김할 때처럼 하지 않고 이렇게 하면 더 편해요.
이제 간장치킨 만들기 초벌구이를 할 거예요.
에어프라이어에 종이 포일을 깔고 넣어주세요.
웬만하면 치킨이 서로 붙거나 쌓지 않도록
한 층으로 모두 넣어야 고르게 한꺼번에 잘 익어요.
180도에서 약 15~20분간 구워주면 됩니다.
집에 있는 에어프라이어의 성능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저는 15분 굽고 한번 흔들어서 5분 더 구워주었어요.
(총 20분)
띠리릭~!
이미 집에서 맛있는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요
그냥 후라이드 느낌으로 먹으려면 이 상태로 드셔도 좋고
추가로 몇 분만 더 돌리면 더 크리스피 하게 즐길 수 있어요
하지만 저희 집 꼬마가 간절히 원한 것은
바로 간장 교촌치킨 만들기잖아요.
그래서 소스팬에서 양념 재료를 모두 넣고
바글바글 한 번 끓여주었습니다.
단짠단짠한 냄새가 또 진동을..
이때 맛을 보시고 필요한 재료를 추가하셔도 돼요.
더 달게 조금 덜 달게 선택하시면 되겠죠?
구워둔 닭고기에 붓을 이용해서
소스를 촘촘하게 발라줍니다.
위아래 소외되는 곳이 없도록 발라줘야
나중에 먹을 때도 고른 맛을 볼 수 있어요.
이렇게 소스를 발라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에서 3분간 더 돌려줍니다.
소스 바르고 그냥 먹어도 되는데
에어프라이어에 한 번 더 3분 정도 돌려주면
진짜 양념 맛이 더 진하게 나는
간장치킨 완성이에요.
우리가 상상하는 그 맛 ~!
달면서 짭조름하고 마늘의 맛이 어우러져서
전혀 느끼하지 않은 그런 맛이
집에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완성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