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줄기볶음
볶음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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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
미역줄기 1팩
액젓 2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큰술
당근, 양파 조금
통깨
어떤 요리든지 재료가 신선하고 맛이 좋은 것을 고르는게
기본이지요.
저는 마트에서 여러번 이걸 샀었는데 늘 실패를 했었어요.
그러다가 드디어 맛이 좋은걸 골랐는데
줄기가 얇은게 여러번 해 보니 맛이 좋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포장이 되어 있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줄기가 얇고,
억세지 않은걸로 준비를 하셔야 먹을때도 부드럽고
맛이 좋답니다^^
그런걸로 고르세요!!^^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을 위해서 한 팩을 사 왔는데
모든것이 다 그렇지만 염장이 되어 있어서
소금기를 제거하는데 시간이 걸려요.
먼저는 볼에 담고 소금을 빡빡 씻어내세요.
그런 다음에 물에 담가 두세요.
어떤 제품인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완전히 밤새 담가두고 아침에 일어나서 조리를 하는게
제일 확실하게 짠기를 빼는 방법이에요.
아니면, 몇시간을 담가두려고 하시면 중간에 물을
몇번 갈아주세요.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그 사이에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궈주세요.
이걸 만드는데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비린내가 나지 않게 데쳐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취향대로 하시면 되지만, 저는 그냥 볶기만해요.
대신에 ...
아주 오~~래 볶아요.
그래서 한번도 비리다고 느낀적이 없어요.
팬에 올려두고 달달 10분 정도 볶아주었나 싶을때
이제 양념을 시작을 해요.
양념전에 한번 맛을 보세요.
그래서 어느정도 짠기가 있는지를 봐야해요.
저는 완전히 짠기가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조리를 시작했어요.
염장기를 확실히 오래 빼 주었는데요.
그래서 간을 할때도 짠기를 어느정도 넣어줘야 했어요.
만약에, 내 미역줄기가 짠기가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양념에 수정을
해 주셔야 한답니다.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완전히 짠기가 없는 상태여서
액젓으로 간을 해 주었어요.
2큰술을 넣어주고, 설탕 1큰술을 넣어서
양념을 해주기 시작했어요.
좀 짠기가 있으면 액젓을 조절을 해 주세요.
설탕만 1큰술 넣으셔도 된답니다. ^^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어느정도 많이 볶아져서
부들 부들해 지고, 간도 되었으면
양파와 당근을 채썰어 넣어주어서 색도 이쁘게 해 주세요.
이왕이면 색도 예쁘고, 야채도 많이 들어있으면
아이들이 먹을 때도 야채를 조금 더 먹을 수가 있으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어느정도 양을 만드는지에 따라서 적당히 야채를 넣어주세요.
너무 많이 넣으면 지저분해 보이니까 적당히
넣어주셔야해요.
마무리로 참기름을 한큰술 두르고
통깨도 넣어주면 마무리가 된답니다.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은 염장기를 제거하는데
시간이 걸릴뿐이지 실제 걸리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고,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초록김치가 된답니다.
식탁은 늘 아이들의 장난감도 올라오고 책도 올라오고,
지전분한지 모르겠어요.
식탁에 장난감 올리지 말라고 해도 쉽지 않네요.
그래도 만들어 놓은 반찬 하나 식탁에 올리면 일사천리로 밥 먹을 준비를
딱 하더라고요.
역시나 아이가 좋아하는 걸 해 주면 식사 시간에 기대를 더 하는 것 같아요.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이걸 먹어보면 다음에도 계속
만들게 될거에요.
저희집이 그렇답니다. ^^
아이들도 잘 먹게되는 반찬 하나 만들어서
새로운 식재료 경험도 하고 맛도 좋아 중독이 될지도 몰라요.
마트에 가면 꼭 한팩 집어오세요^^
액젓 2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큰술
당근, 양파 조금
통깨
어떤 요리든지 재료가 신선하고 맛이 좋은 것을 고르는게
기본이지요.
저는 마트에서 여러번 이걸 샀었는데 늘 실패를 했었어요.
그러다가 드디어 맛이 좋은걸 골랐는데
줄기가 얇은게 여러번 해 보니 맛이 좋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포장이 되어 있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줄기가 얇고,
억세지 않은걸로 준비를 하셔야 먹을때도 부드럽고
맛이 좋답니다^^
그런걸로 고르세요!!^^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을 위해서 한 팩을 사 왔는데
모든것이 다 그렇지만 염장이 되어 있어서
소금기를 제거하는데 시간이 걸려요.
먼저는 볼에 담고 소금을 빡빡 씻어내세요.
그런 다음에 물에 담가 두세요.
어떤 제품인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완전히 밤새 담가두고 아침에 일어나서 조리를 하는게
제일 확실하게 짠기를 빼는 방법이에요.
아니면, 몇시간을 담가두려고 하시면 중간에 물을
몇번 갈아주세요.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그 사이에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궈주세요.
이걸 만드는데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비린내가 나지 않게 데쳐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취향대로 하시면 되지만, 저는 그냥 볶기만해요.
대신에 ...
아주 오~~래 볶아요.
그래서 한번도 비리다고 느낀적이 없어요.
팬에 올려두고 달달 10분 정도 볶아주었나 싶을때
이제 양념을 시작을 해요.
양념전에 한번 맛을 보세요.
그래서 어느정도 짠기가 있는지를 봐야해요.
저는 완전히 짠기가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조리를 시작했어요.
염장기를 확실히 오래 빼 주었는데요.
그래서 간을 할때도 짠기를 어느정도 넣어줘야 했어요.
만약에, 내 미역줄기가 짠기가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양념에 수정을
해 주셔야 한답니다.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완전히 짠기가 없는 상태여서
액젓으로 간을 해 주었어요.
2큰술을 넣어주고, 설탕 1큰술을 넣어서
양념을 해주기 시작했어요.
좀 짠기가 있으면 액젓을 조절을 해 주세요.
설탕만 1큰술 넣으셔도 된답니다. ^^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어느정도 많이 볶아져서
부들 부들해 지고, 간도 되었으면
양파와 당근을 채썰어 넣어주어서 색도 이쁘게 해 주세요.
이왕이면 색도 예쁘고, 야채도 많이 들어있으면
아이들이 먹을 때도 야채를 조금 더 먹을 수가 있으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어느정도 양을 만드는지에 따라서 적당히 야채를 넣어주세요.
너무 많이 넣으면 지저분해 보이니까 적당히
넣어주셔야해요.
마무리로 참기름을 한큰술 두르고
통깨도 넣어주면 마무리가 된답니다.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은 염장기를 제거하는데
시간이 걸릴뿐이지 실제 걸리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고,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초록김치가 된답니다.
식탁은 늘 아이들의 장난감도 올라오고 책도 올라오고,
지전분한지 모르겠어요.
식탁에 장난감 올리지 말라고 해도 쉽지 않네요.
그래도 만들어 놓은 반찬 하나 식탁에 올리면 일사천리로 밥 먹을 준비를
딱 하더라고요.
역시나 아이가 좋아하는 걸 해 주면 식사 시간에 기대를 더 하는 것 같아요.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이걸 먹어보면 다음에도 계속
만들게 될거에요.
저희집이 그렇답니다. ^^
아이들도 잘 먹게되는 반찬 하나 만들어서
새로운 식재료 경험도 하고 맛도 좋아 중독이 될지도 몰라요.
마트에 가면 꼭 한팩 집어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