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 에그슬럿 영양 듬뿍 단호박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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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
재료 준비
단호박 1개, 계란 2개, 모짜렐라 치즈 1봉지 (70g)
체다치즈 (없어서 슬라이스 체다치즈 준비)
소금, 후추, 파슬리
원래 미니 사이즈 단호박이 제일 예쁘게 나오는데
가격도 비싸기도 하고 동네 마트에는 없어요
미니 사이즈는 계란도 1개만 넣어도 되는데
저는 2개 넣고도 약간 공간이 남아서 전체적인
비주얼에서는 좀 아쉽더라고요.
3개 넣어도 될 듯~!
먼저 표면은 물에서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저는 수세미를 이용해서 베이킹소다로
깨끗하게 겉면을 씻어주었어요.
겉을 깨끗하게 씻어주면 껍질까지 다 먹을 수 있어요.
윗면을 뚜껑처럼 모자처럼 잘라주면
이렇게 속이 씨와 함께 보인답니다.
윗면을 자를 때 예쁘게 잘잘라야 나중에 계란 넣고
상단의 모양이 더 이쁘게 나오는 것 같아요.
단호박 에그슬럿 만들기 위해서는
속에 있는 씨는 다 숟가락으로 파서 제거를 해주세요.
사이즈가 크다 보니 저는 한방에 박박 긁어서
씨를 모두 제거해 주었습니다.
이제 속을 파낸 단호박 속에 계란을 깨서 넣어줄게요.
톡톡 터트려서 넣어주었는데
1개를 넣어도 보이지 않는 것 보니까 큰 사이즈 호박은
계란 3-4개는 넣어야 꽉 찰것 같아요.
저는 그냥 2개만 넣었습니다.
소금 후추 살짝 뿌려주었어요.
계란은 젓가락으로 찔러서 살짝 구멍을 내주세요
이상태로 전자레인지에서 1-2분만 돌려주시면
계란이 좀더 잘익어요
그리고 그 위에 체다치즈를 찢어서 뿌려줍니다.
슬라이스 말고 시판되는 체다치즈 넣으면 더 좋은데
저는 그냥 냉장고 파먹기 했어요.
그리고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줍니다.
모짜렐라 치즈 뿌릴 때는 상단에 꽉 찬 느낌인데
이게 익혀서 나올 때 보면 약간 속으로
쑥 들어가서 모양이 안 이쁘더라고요.
윗면이 모두 덮여서 약간 넘칠 것 같게 하셔야 해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조리해 줍니다.
자동으로 온도를 감지하는 에어프라이어라서
160도에서 27분 돌아갔는데요.
전에 수동으로 세팅할 때
180도에서 8~10분 돌리니까 딱이더라고요.
만약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신다면
처음에 5분 정도 돌려서 상단 잘라주시고
씨제거 하신 다음 계란 넣고 1-2분 돌려주시고
치즈 올리고 4-5분 정도
상태 봐가면서 돌리면 됩니다.
처음부터 에어프라이어에 돌린 단호박 에그슬럿
완성된 모습인데요.
치즈가 전자레인지에서 돌린 것과는 비교가 안되게
맛있고 고소하게 구워졌더라고요.
단호박요리는 칼로리가 높지 않아서 좋고
풍부한 당질과 영양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무엇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하니까 많이 먹어도
소화가 잘 되는 장점 때문에 선호하고 있어요.
물론 맛도 늙은 호박과 비교했을 때
더 달콤하고 맛있기도 하지요.
위에 파슬리 가루 솔솔 뿌리고
예쁜 접시에 담아서 세팅하면 멋진 간식 완료~!
아침 대용으로 재료 넣고 씻고 나와서
4등분 해서 한 조각씩 먹고 출근, 등교해도 좋겠죠?
전에는 무조건 밥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계란, 단호박, 치즈까지 들어가서
여기에 주스 한잔 또는 우유, 과일 곁들이면
훨씬 영양소 챙겨 먹을 수 있는 메뉴니까요.
나이프 이용해서 잘라주니..
세상에 안에 진짜 밤처럼 맛있게 익은 데다가
치즈와 계란까지 간간하게 맛있더라고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잘라서 한 개씩 집어먹었어요.
미니 사이즈라면 1인 1개씩 먹으면 딱인데
큰 사이즈의 단호박 에그슬럿 나쁘지 않네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라서 피자보다 든든하고
건강한 음식이랍니다.
아이들은 처음엔 단호박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샐러드나 에그슬럿 등 다양하게 응용해서 주니까
이제는 큰 사이즈 ¼ 정도는 거뜬히 먹더라고요.
그냥 삶기만 한 계란 보다 이렇게 먹으면
팍팍하지 않아서 더 잘 먹을 수 있다는 점~!
아마도 아침에 이렇게 아침 준비하면
밥보다 인기 많을 거예요.
단호박 1개, 계란 2개, 모짜렐라 치즈 1봉지 (70g)
체다치즈 (없어서 슬라이스 체다치즈 준비)
소금, 후추, 파슬리
원래 미니 사이즈 단호박이 제일 예쁘게 나오는데
가격도 비싸기도 하고 동네 마트에는 없어요
미니 사이즈는 계란도 1개만 넣어도 되는데
저는 2개 넣고도 약간 공간이 남아서 전체적인
비주얼에서는 좀 아쉽더라고요.
3개 넣어도 될 듯~!
먼저 표면은 물에서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저는 수세미를 이용해서 베이킹소다로
깨끗하게 겉면을 씻어주었어요.
겉을 깨끗하게 씻어주면 껍질까지 다 먹을 수 있어요.
윗면을 뚜껑처럼 모자처럼 잘라주면
이렇게 속이 씨와 함께 보인답니다.
윗면을 자를 때 예쁘게 잘잘라야 나중에 계란 넣고
상단의 모양이 더 이쁘게 나오는 것 같아요.
단호박 에그슬럿 만들기 위해서는
속에 있는 씨는 다 숟가락으로 파서 제거를 해주세요.
사이즈가 크다 보니 저는 한방에 박박 긁어서
씨를 모두 제거해 주었습니다.
이제 속을 파낸 단호박 속에 계란을 깨서 넣어줄게요.
톡톡 터트려서 넣어주었는데
1개를 넣어도 보이지 않는 것 보니까 큰 사이즈 호박은
계란 3-4개는 넣어야 꽉 찰것 같아요.
저는 그냥 2개만 넣었습니다.
소금 후추 살짝 뿌려주었어요.
계란은 젓가락으로 찔러서 살짝 구멍을 내주세요
이상태로 전자레인지에서 1-2분만 돌려주시면
계란이 좀더 잘익어요
그리고 그 위에 체다치즈를 찢어서 뿌려줍니다.
슬라이스 말고 시판되는 체다치즈 넣으면 더 좋은데
저는 그냥 냉장고 파먹기 했어요.
그리고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줍니다.
모짜렐라 치즈 뿌릴 때는 상단에 꽉 찬 느낌인데
이게 익혀서 나올 때 보면 약간 속으로
쑥 들어가서 모양이 안 이쁘더라고요.
윗면이 모두 덮여서 약간 넘칠 것 같게 하셔야 해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조리해 줍니다.
자동으로 온도를 감지하는 에어프라이어라서
160도에서 27분 돌아갔는데요.
전에 수동으로 세팅할 때
180도에서 8~10분 돌리니까 딱이더라고요.
만약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신다면
처음에 5분 정도 돌려서 상단 잘라주시고
씨제거 하신 다음 계란 넣고 1-2분 돌려주시고
치즈 올리고 4-5분 정도
상태 봐가면서 돌리면 됩니다.
처음부터 에어프라이어에 돌린 단호박 에그슬럿
완성된 모습인데요.
치즈가 전자레인지에서 돌린 것과는 비교가 안되게
맛있고 고소하게 구워졌더라고요.
단호박요리는 칼로리가 높지 않아서 좋고
풍부한 당질과 영양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무엇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하니까 많이 먹어도
소화가 잘 되는 장점 때문에 선호하고 있어요.
물론 맛도 늙은 호박과 비교했을 때
더 달콤하고 맛있기도 하지요.
위에 파슬리 가루 솔솔 뿌리고
예쁜 접시에 담아서 세팅하면 멋진 간식 완료~!
아침 대용으로 재료 넣고 씻고 나와서
4등분 해서 한 조각씩 먹고 출근, 등교해도 좋겠죠?
전에는 무조건 밥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계란, 단호박, 치즈까지 들어가서
여기에 주스 한잔 또는 우유, 과일 곁들이면
훨씬 영양소 챙겨 먹을 수 있는 메뉴니까요.
나이프 이용해서 잘라주니..
세상에 안에 진짜 밤처럼 맛있게 익은 데다가
치즈와 계란까지 간간하게 맛있더라고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잘라서 한 개씩 집어먹었어요.
미니 사이즈라면 1인 1개씩 먹으면 딱인데
큰 사이즈의 단호박 에그슬럿 나쁘지 않네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라서 피자보다 든든하고
건강한 음식이랍니다.
아이들은 처음엔 단호박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샐러드나 에그슬럿 등 다양하게 응용해서 주니까
이제는 큰 사이즈 ¼ 정도는 거뜬히 먹더라고요.
그냥 삶기만 한 계란 보다 이렇게 먹으면
팍팍하지 않아서 더 잘 먹을 수 있다는 점~!
아마도 아침에 이렇게 아침 준비하면
밥보다 인기 많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