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덮밥 만들기
부침,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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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
준비 재료
< 1인분 >
돈까스 1장, 양파 1/2개, 대파 반 뿌리
달걀 2개, 소금 약간
소스 재료
진간장 3스푼, 설탕 1스푼 반
맛술 2스푼, 물 100ml
소요 시간
30분 이내
01. 재료 손질하기
양파 1/2개는 얇게 채 썰어 주시고
대파 반 뿌리는 작게 송송 썰어 주세요.
대파 향이 과한 게 싫으시다면
대파는 1/3뿌리 정도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돈까스덮밥 만들기 필수 재료는 바로 양파인데요.
익은 양파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단맛은
오늘 요리의 중요한 맛 포인트에요.
02. 달걀 준비
달걀 2개, 소금 1 꼬집을 볼에 넣어 주시고
멍울이 없어지도록 잘 저어가며 풀어주세요.
달걀 없이 소스에 양파만 넣고 끓여도
후다닥 돈까스덮밥을 완성할 수 있지만
몽글하게 풀린 달걀이 있어야 훨씬 덮밥스러워요.
03. 돈까스 튀기기
돈까스 1장이 잠길 정도의 식용유를
팬에 부어주시고 ( 강불 )로 예열해 주세요.
돈까스에 묻어있는 빵가루를 살짝 기름에 떨어뜨렸을 때
가라앉았다가 3초 이내 떠오르면 적정 온도입니다.
돈까스 1장을 넣고 (1분 ~ 1분 30초 ) 가량
바삭바삭하게 튀겨주세요.
튀긴 돈까스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주세요.
기름 따르고 덜고 하는 게 번거로우시다면
전자레인지에 한번 데워서 사용해 주세요.
많이 눅눅한 상태라면 한번 튀겨주시는 게 좋지만
실온에서 눅눅하고 딱딱해진 상태라면
전자레인지에 한번 데워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부드러워져요.
남은 기름은 완전히 식은 후 통에 담아
달걀 프라이 하실 때 사용해 주세요!
돈까스 1장은 가위를 이용해서 길쭉하게 잘라주세요.
이대로 소스 찍어도 참 맛있겠지만
돈까스덮밥 만들기를 위해 참는 걸로요.
04. 덮밥 소스 만들기
프라이팬에 식용유 1스푼 반가량 둘러주시고
채 썰어놓은 양파 1/2개를 넣고
( 강불 )에서 ( 1분 30초 ) 가량 빠르게 볶아주세요.
양파 표면에 투명한 느낌이 생길 때까지
볶아주신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 약불 )로 화력을 낮춰주시고
설탕 1스푼 반, 진간장 3스푼, 맛술(미림) 2스푼
물 100ml를 넣은 후 ( 강불 )로 올려주세요.
소스가 부글부글 끓기 시작하면
( 중불 )로 줄인 후 ( 1분 ) 가량 더 끓여주세요.
' 양파의 단맛이 소스에 가미된답니다 '
길쭉하게 잘라놓은 돈까스 1장 분량을
끓고 있는 소스 위에 가지런히 올려주시고
소스에 살짝 잠기도록 수저로 살짝 눌러주세요.
여기서 모양을 잡아서 뭐 하지? 싶으시겠지만
이대로 밥 위에 그대로 부어줄 것이기 때문에
소스 끓이는 과정부터 모양을 잡아주는 게 좋습니다.
송송 썰은 대파 반 뿌리 분량을 넣어주시고
달걀물을 원을 그리며 휘~ 부어주세요.
( 중불 )을 유지하여 ( 1분 ) 정도 더 끓여주시면
남은 돈까스를 활용한 맛있는 덮밥이 완성됩니다.
달걀물을 부어 주신 후 저어주지 마시고요.
달걀이 살짝 익을 정도로만 끓여주시면 됩니다.
달걀이 덜 익은 듯 몽글몽글한 게 포인트에요.
이번에는 그릇이 아닌 미니 쟁반에 밥을 넓게 깔고
팬에 있는 돈까스를 뒤집개로 떠서 나란히 올려주었어요.
달걀로 인해 재료들끼리 적당히 붙은 상태라
가지런히 소스를 부어주는 게 어렵지 않으실 거예요.
그냥 이것저것 귀찮다 싶으시면 소스 대충 부어주시고
돈까스를 따로 올려주셔도 괜찮습니다.
< 1인분 >
돈까스 1장, 양파 1/2개, 대파 반 뿌리
달걀 2개, 소금 약간
소스 재료
진간장 3스푼, 설탕 1스푼 반
맛술 2스푼, 물 100ml
소요 시간
30분 이내
01. 재료 손질하기
양파 1/2개는 얇게 채 썰어 주시고
대파 반 뿌리는 작게 송송 썰어 주세요.
대파 향이 과한 게 싫으시다면
대파는 1/3뿌리 정도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돈까스덮밥 만들기 필수 재료는 바로 양파인데요.
익은 양파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단맛은
오늘 요리의 중요한 맛 포인트에요.
02. 달걀 준비
달걀 2개, 소금 1 꼬집을 볼에 넣어 주시고
멍울이 없어지도록 잘 저어가며 풀어주세요.
달걀 없이 소스에 양파만 넣고 끓여도
후다닥 돈까스덮밥을 완성할 수 있지만
몽글하게 풀린 달걀이 있어야 훨씬 덮밥스러워요.
03. 돈까스 튀기기
돈까스 1장이 잠길 정도의 식용유를
팬에 부어주시고 ( 강불 )로 예열해 주세요.
돈까스에 묻어있는 빵가루를 살짝 기름에 떨어뜨렸을 때
가라앉았다가 3초 이내 떠오르면 적정 온도입니다.
돈까스 1장을 넣고 (1분 ~ 1분 30초 ) 가량
바삭바삭하게 튀겨주세요.
튀긴 돈까스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주세요.
기름 따르고 덜고 하는 게 번거로우시다면
전자레인지에 한번 데워서 사용해 주세요.
많이 눅눅한 상태라면 한번 튀겨주시는 게 좋지만
실온에서 눅눅하고 딱딱해진 상태라면
전자레인지에 한번 데워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부드러워져요.
남은 기름은 완전히 식은 후 통에 담아
달걀 프라이 하실 때 사용해 주세요!
돈까스 1장은 가위를 이용해서 길쭉하게 잘라주세요.
이대로 소스 찍어도 참 맛있겠지만
돈까스덮밥 만들기를 위해 참는 걸로요.
04. 덮밥 소스 만들기
프라이팬에 식용유 1스푼 반가량 둘러주시고
채 썰어놓은 양파 1/2개를 넣고
( 강불 )에서 ( 1분 30초 ) 가량 빠르게 볶아주세요.
양파 표면에 투명한 느낌이 생길 때까지
볶아주신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 약불 )로 화력을 낮춰주시고
설탕 1스푼 반, 진간장 3스푼, 맛술(미림) 2스푼
물 100ml를 넣은 후 ( 강불 )로 올려주세요.
소스가 부글부글 끓기 시작하면
( 중불 )로 줄인 후 ( 1분 ) 가량 더 끓여주세요.
' 양파의 단맛이 소스에 가미된답니다 '
길쭉하게 잘라놓은 돈까스 1장 분량을
끓고 있는 소스 위에 가지런히 올려주시고
소스에 살짝 잠기도록 수저로 살짝 눌러주세요.
여기서 모양을 잡아서 뭐 하지? 싶으시겠지만
이대로 밥 위에 그대로 부어줄 것이기 때문에
소스 끓이는 과정부터 모양을 잡아주는 게 좋습니다.
송송 썰은 대파 반 뿌리 분량을 넣어주시고
달걀물을 원을 그리며 휘~ 부어주세요.
( 중불 )을 유지하여 ( 1분 ) 정도 더 끓여주시면
남은 돈까스를 활용한 맛있는 덮밥이 완성됩니다.
달걀물을 부어 주신 후 저어주지 마시고요.
달걀이 살짝 익을 정도로만 끓여주시면 됩니다.
달걀이 덜 익은 듯 몽글몽글한 게 포인트에요.
이번에는 그릇이 아닌 미니 쟁반에 밥을 넓게 깔고
팬에 있는 돈까스를 뒤집개로 떠서 나란히 올려주었어요.
달걀로 인해 재료들끼리 적당히 붙은 상태라
가지런히 소스를 부어주는 게 어렵지 않으실 거예요.
그냥 이것저것 귀찮다 싶으시면 소스 대충 부어주시고
돈까스를 따로 올려주셔도 괜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