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잎찜
찜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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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
호박잎 된장 찜 재료
보현 스님 레시피
(나무 숟가락)
호박잎 적당히
빨간 파프리카 1개
홍고추 1개
마늘 1스푼~1스푼 반
물 1컵 반정도
된장 크게 2스푼
고추장 1/2스푼
참기름 1/2스푼
들기름 1/2스푼
무 조청 크게 1스푼
통깨 1스푼
미니멀스런레시피
(밥숟갈, 종이컵 기준)
호박잎 적당히
물 1컵 반
(집)된장 3숟갈
(집)고추장 1/2숟갈
참기름 1/2숟갈
들기름 1/2숟갈
올리고당 넘치게 1숟갈
통깨 1숟갈
다진마늘 1숟갈~1숟갈반
홍고추 2개
대파 1개
파프리카 대신 홍고추를 넣고 대파도
썰어 넣었어요.
집에 있는 재료를 사용해서 만들어도
맛있는 호박잎 찜이 만들어지더라고요^^
호박잎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색다르면서도 강된장에 쌈 싸 먹는 것보다
더 맛있었어요.
호박잎 다듬기
호박잎 뒷면에 줄기를 조금 잡아서 쭈욱
잎끝 쪽으로 잡아당기면 잎줄기 껍질이
벗겨져요.
연한 잎은 괜찮은데 약간 억세 보이는 잎들
위주로 다듬어 줍니다.
제일 큰 잎은 이번에 호박잎 된장 찜을
만들고 중간 잎은 맛있으면 또 만들어
먹으려고 킵해두고 나머지 줄기는
된장국에 넣어 먹으면 구수하고 맛있어서
조금 따왔어요.
유튜버 밀라논나님은 호박 꽃으로
멋진 요리를 만드시던데 호박 꽃이 많이
피지 않아서 패스했어요.
호박잎은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빼둡니다.
홍고추와 대파는 쫑쫑 썰어 두고 마늘은 다져둡니다.
양념장 만들기
그릇에 물을 1컵 반 정도 넣고
집된장 3숟갈, 집 고추장 1/2숟갈을 넣고 고루 섞어요.
들기름 1/2숟갈, 참기름 1/2숟갈을 넣어줍니다.
보현 스님은 무 조청을 넣으시던데 무조청 대신
올리고당을 넘치게 1숟갈을 넣고 통깨도
1숟갈 넣었어요.
다진 마늘과 쫑쫑 썰어둔 홍고추 그리고
대파를 넣고 양념을 골고루 섞어요.
된장 양념은 맛을 봐서 약간 간간하게
간을 하세요.
저는 약간 짭짤하게 된장을
3숟갈 정도 넣었어요.
보현 스님은 파프리카를 잘게 썰어 놓으셔서
된장 양념이 걸쭉하니 맛나 보였는데
제가 만든 된장양념은 건더기가 별로 없어서
뭔가 밍밍한 느낌이네요ㅠㅠ
다음에 만들어 먹을 때는 꼭 파프리카를 넣고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호박잎 찌기
냄비에 기름을 1숟갈 두르고 된장 양념을
1숟갈 두릅니다.
그 위에 잎을 올리고 잎 위에 양념을 발라요.
이렇게 차곡차곡 양념을 발라요.
밥에 싸먹을 크기로 만들어 주기 위해 큰 잎은
가위로 반을 잘라줍니다.
냄비에 센 불로 4분 정도 끓이이다가
이렇게 보글보글 끓으면
바로 불을 끄고 뚜껑 덮어 1분 정도
냄비 열기로 뜸을 들였어요.
호박잎이 아삭아삭하니
씹는 맛이 좋더라구요.
더 부드러운 호박잎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5분 정도 끓이시면 될 것 같아요.
오래 끓이게 되면 잎 색이 어둡게 변하고
물컹해지니 불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해요.
호박을 쪄서 강된장에 싸먹는 것도 맛있지만
이렇게 된장양념해서 쪄 먹으니 양념이
골고루 배어서인지 더 맛있어요~~
호박잎된장찜!!!
자주 만들어 먹을 것 같아요ㅎ ㅎ ㅎ
보현 스님 레시피
(나무 숟가락)
호박잎 적당히
빨간 파프리카 1개
홍고추 1개
마늘 1스푼~1스푼 반
물 1컵 반정도
된장 크게 2스푼
고추장 1/2스푼
참기름 1/2스푼
들기름 1/2스푼
무 조청 크게 1스푼
통깨 1스푼
미니멀스런레시피
(밥숟갈, 종이컵 기준)
호박잎 적당히
물 1컵 반
(집)된장 3숟갈
(집)고추장 1/2숟갈
참기름 1/2숟갈
들기름 1/2숟갈
올리고당 넘치게 1숟갈
통깨 1숟갈
다진마늘 1숟갈~1숟갈반
홍고추 2개
대파 1개
파프리카 대신 홍고추를 넣고 대파도
썰어 넣었어요.
집에 있는 재료를 사용해서 만들어도
맛있는 호박잎 찜이 만들어지더라고요^^
호박잎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색다르면서도 강된장에 쌈 싸 먹는 것보다
더 맛있었어요.
호박잎 다듬기
호박잎 뒷면에 줄기를 조금 잡아서 쭈욱
잎끝 쪽으로 잡아당기면 잎줄기 껍질이
벗겨져요.
연한 잎은 괜찮은데 약간 억세 보이는 잎들
위주로 다듬어 줍니다.
제일 큰 잎은 이번에 호박잎 된장 찜을
만들고 중간 잎은 맛있으면 또 만들어
먹으려고 킵해두고 나머지 줄기는
된장국에 넣어 먹으면 구수하고 맛있어서
조금 따왔어요.
유튜버 밀라논나님은 호박 꽃으로
멋진 요리를 만드시던데 호박 꽃이 많이
피지 않아서 패스했어요.
호박잎은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빼둡니다.
홍고추와 대파는 쫑쫑 썰어 두고 마늘은 다져둡니다.
양념장 만들기
그릇에 물을 1컵 반 정도 넣고
집된장 3숟갈, 집 고추장 1/2숟갈을 넣고 고루 섞어요.
들기름 1/2숟갈, 참기름 1/2숟갈을 넣어줍니다.
보현 스님은 무 조청을 넣으시던데 무조청 대신
올리고당을 넘치게 1숟갈을 넣고 통깨도
1숟갈 넣었어요.
다진 마늘과 쫑쫑 썰어둔 홍고추 그리고
대파를 넣고 양념을 골고루 섞어요.
된장 양념은 맛을 봐서 약간 간간하게
간을 하세요.
저는 약간 짭짤하게 된장을
3숟갈 정도 넣었어요.
보현 스님은 파프리카를 잘게 썰어 놓으셔서
된장 양념이 걸쭉하니 맛나 보였는데
제가 만든 된장양념은 건더기가 별로 없어서
뭔가 밍밍한 느낌이네요ㅠㅠ
다음에 만들어 먹을 때는 꼭 파프리카를 넣고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호박잎 찌기
냄비에 기름을 1숟갈 두르고 된장 양념을
1숟갈 두릅니다.
그 위에 잎을 올리고 잎 위에 양념을 발라요.
이렇게 차곡차곡 양념을 발라요.
밥에 싸먹을 크기로 만들어 주기 위해 큰 잎은
가위로 반을 잘라줍니다.
냄비에 센 불로 4분 정도 끓이이다가
이렇게 보글보글 끓으면
바로 불을 끄고 뚜껑 덮어 1분 정도
냄비 열기로 뜸을 들였어요.
호박잎이 아삭아삭하니
씹는 맛이 좋더라구요.
더 부드러운 호박잎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5분 정도 끓이시면 될 것 같아요.
오래 끓이게 되면 잎 색이 어둡게 변하고
물컹해지니 불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해요.
호박을 쪄서 강된장에 싸먹는 것도 맛있지만
이렇게 된장양념해서 쪄 먹으니 양념이
골고루 배어서인지 더 맛있어요~~
호박잎된장찜!!!
자주 만들어 먹을 것 같아요ㅎ ㅎ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