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파더 참치동그랑땡 만들기
부침,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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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
백파더 참치동그랑땡 레시피에서는 부침가루와 밥! 두 가지 타입으로 만들었는데요.
저는 부침가루와, 캔 옥수수를 넣은 동그랑땡으로 식감을 두 가지 타입으로 만들었어요.
백종원 레시피! 간단하면서 식감도 좋고, 맛도 좋고~
조리시간도 짧아서 찐 좋고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할 밥반찬 겸 간식으로도 딱!! 좋은 거 있져
참치 동그랑땡을 큼직하게 만들면 참치 함박 ^^까지 뚝딱!
백파더 참치동그랑땡 만들기
재료 : 참치캔 100g 2캔, 계란 2개, 부침가루 2큰술, 간 마늘 1/2큰술
대파 흰부분 1대, 양파 반 개, 당근 약간, 청양고추 1개, 캔 옥수수 약간 (요건~ 응용 버전이에요)
재료를 보면 진짜 간단하죠.
백파더 참치요리에서는 150g짜리 캔을 사용했는데 집에 100g짜리만 있어서
캔 2개를 준비했어요.
1. 참치캔을 살짝 따서 기름을 빼주세요. (채반이나 별도의~~ 조리도구 없이 쉽게 기름을 빼기)
2. 넓은 볼에 기름을 뺀 참치 캔 (2개)를 넣어주고, 계란 2개와 부침가루 2큰술을 넣어주세요.
참, 참치동그랑땡을 만들 때는 소금은 넣지 않아요~~
캔 참치가 짭짤한 것도 있고, 부침가루에도 간이 되어 있어서 소금 없이도 간이 딱 좋아요.
대파와 양파는 사용한 참치캔~으로 계량을 하니, 계량도 쉬워요..^^
3. 대파 흰 부분은 잘게 다져준 후 캔 계량으로 1캔~~ 넣어주시면 돼요.
4. 양파도 길게 칼집을 낸 후 썰어주면 쉽게 다질 수 있는데요.
다진 양파의 크기가 크다면 칼끝을 눌러가면서 조금 더 다져주면 됩니다.(아래 영상에 자세히 나와있어요~)
5. 양파는 캔 계량으로 2번 넣어주시면 됩니다.
백파더 참치동그랑땡에 들어가는 야채는
참치 캔 2개(100g) : 양파 다진 것 = 1:1 비율
참치 캔 2개 (100g) : 대파 다진 것 = 2: 1 비율이에요.
6. 다지기 도구가 있다면 양파, 대파, 당근 등 야채를 도구를 이용하면 쉽고요.. ㅎ
당근과 청양고추 1개는 다지기 도구를 이용했어요~~
청양고추는 아이들과 드실 때는 생략해도 됩니다.
넣으면 매콤함이 톡톡 있어서 느끼함 없이 더 ~~ 맛있어요!
7. 참치 캔의 비린 맛이 날 수 있으니 간 마늘 1/2 큰술 넣어주고, 재료들을 잘 섞어주면 됩니다.
동그랑땡 반죽이 질면~~ 부침가루를 1큰술 더 넣어서 반죽이 질지 않게 해주시면 돼요.
8. 예열한 팬에 기름을 두르고, 수저로 1큰술씩 떠서 부쳐주시면 돼요.
이때 수저 2개를 이용하면 동그랗게 만들기도 편하고~~ 반죽을 수저에서 떼기도 편해요.
9. 한쪽 면이 노릇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 주세요.
동그랑땡을 꾹꾹 누르면서 부치지 않아도~~재료들이 충분히 익어요.
꾹꾹 눌러서 기름이 빠지면 퍽퍽할 수 있으니, 누르지 않고~ 도톰하게 부쳐주면 맛있어요.
불 조절을 중 불과 중약불을 옮겨가면서 속까지 익혀주시면 되고요~
(계란과 부침가루만 익으면 되니, 돼지고기 동그랑땡보다는 익히는 시간도 짧고~~ 편해요!)
10. 6~7개 정도 동그랑땡을 만들 수 있는 반죽을 남기고, 캔 옥수수 알갱이를 넣어주었어요.
단맛이 더해지면서 톡톡톡~~ 터지면서 씹히는 식감이 더해질 수 있게..^^
수저로 동그랗게 모양을 잡고, 노릇하게 앞뒤로 부쳐주면 돼요.
사진과 영상을 찍으면서 만들다 보니 타기 전에~ 뒤집은 것들도 있다는 여..
케첩을 찍어 먹지 않아도~ 간이 딱 좋은데요.
왠지 동그랑땡 먹을 땐 케첩 빠지면 서운해서~~ 케첩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준비했어요..^^
명절이나 생일 등의 날에만 동그랑땡을 만들었는데..
참치캔을 이용하니, 간단해서 좋고, 부드러우면서 고소한 맛과 야채의 씹히는 식감에
청양고추의 톡톡 매콤함이 맛을 깔끔하게 해주어서 넘 맛있는 거 있져~
갠적으로 참치에 밥을 넣는 것보다..ㅎ 부침가루 넣는 것에 한 표 더해봅니다.
찬밥 처리로 밥 전 만들때만 참치 넣고 부침개를 만들었는데
요렇게 참치만 넣고 전을 만들어도 넘 맛있어요. 부드러워서 아이들 먹기에도 좋고요.
저녁 반찬 뭘~ 준비할까 고민하다, 백파더 참치동그랑땡 만들기를 했는데..
퇴근해서 들어온 신랑... 집안에 고소한 냄새 솔솔 나니까 식탁 먼저 쳐다보는 거 있져..ㅋ
하나만 맛볼게~~ 하더니, 밥상을 차리기 전에 동그랑땡만 반이나 먼저 먹었다는 ....
그냥 먹어도 맛있고, 케첩을 찍어 먹으면 새콤한 맛이 더해지니 맛있고~ 어떻게 먹든 다 맛나여 맛나!!
옥수수 알갱이 톡톡 터지는 식감까지 재미있는 맛있는 저녁이 되었네요.
간단한 재료에 만들기도 쉬운 참치 동그랑땡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저는 부침가루와, 캔 옥수수를 넣은 동그랑땡으로 식감을 두 가지 타입으로 만들었어요.
백종원 레시피! 간단하면서 식감도 좋고, 맛도 좋고~
조리시간도 짧아서 찐 좋고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할 밥반찬 겸 간식으로도 딱!! 좋은 거 있져
참치 동그랑땡을 큼직하게 만들면 참치 함박 ^^까지 뚝딱!
백파더 참치동그랑땡 만들기
재료 : 참치캔 100g 2캔, 계란 2개, 부침가루 2큰술, 간 마늘 1/2큰술
대파 흰부분 1대, 양파 반 개, 당근 약간, 청양고추 1개, 캔 옥수수 약간 (요건~ 응용 버전이에요)
재료를 보면 진짜 간단하죠.
백파더 참치요리에서는 150g짜리 캔을 사용했는데 집에 100g짜리만 있어서
캔 2개를 준비했어요.
1. 참치캔을 살짝 따서 기름을 빼주세요. (채반이나 별도의~~ 조리도구 없이 쉽게 기름을 빼기)
2. 넓은 볼에 기름을 뺀 참치 캔 (2개)를 넣어주고, 계란 2개와 부침가루 2큰술을 넣어주세요.
참, 참치동그랑땡을 만들 때는 소금은 넣지 않아요~~
캔 참치가 짭짤한 것도 있고, 부침가루에도 간이 되어 있어서 소금 없이도 간이 딱 좋아요.
대파와 양파는 사용한 참치캔~으로 계량을 하니, 계량도 쉬워요..^^
3. 대파 흰 부분은 잘게 다져준 후 캔 계량으로 1캔~~ 넣어주시면 돼요.
4. 양파도 길게 칼집을 낸 후 썰어주면 쉽게 다질 수 있는데요.
다진 양파의 크기가 크다면 칼끝을 눌러가면서 조금 더 다져주면 됩니다.(아래 영상에 자세히 나와있어요~)
5. 양파는 캔 계량으로 2번 넣어주시면 됩니다.
백파더 참치동그랑땡에 들어가는 야채는
참치 캔 2개(100g) : 양파 다진 것 = 1:1 비율
참치 캔 2개 (100g) : 대파 다진 것 = 2: 1 비율이에요.
6. 다지기 도구가 있다면 양파, 대파, 당근 등 야채를 도구를 이용하면 쉽고요.. ㅎ
당근과 청양고추 1개는 다지기 도구를 이용했어요~~
청양고추는 아이들과 드실 때는 생략해도 됩니다.
넣으면 매콤함이 톡톡 있어서 느끼함 없이 더 ~~ 맛있어요!
7. 참치 캔의 비린 맛이 날 수 있으니 간 마늘 1/2 큰술 넣어주고, 재료들을 잘 섞어주면 됩니다.
동그랑땡 반죽이 질면~~ 부침가루를 1큰술 더 넣어서 반죽이 질지 않게 해주시면 돼요.
8. 예열한 팬에 기름을 두르고, 수저로 1큰술씩 떠서 부쳐주시면 돼요.
이때 수저 2개를 이용하면 동그랗게 만들기도 편하고~~ 반죽을 수저에서 떼기도 편해요.
9. 한쪽 면이 노릇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 주세요.
동그랑땡을 꾹꾹 누르면서 부치지 않아도~~재료들이 충분히 익어요.
꾹꾹 눌러서 기름이 빠지면 퍽퍽할 수 있으니, 누르지 않고~ 도톰하게 부쳐주면 맛있어요.
불 조절을 중 불과 중약불을 옮겨가면서 속까지 익혀주시면 되고요~
(계란과 부침가루만 익으면 되니, 돼지고기 동그랑땡보다는 익히는 시간도 짧고~~ 편해요!)
10. 6~7개 정도 동그랑땡을 만들 수 있는 반죽을 남기고, 캔 옥수수 알갱이를 넣어주었어요.
단맛이 더해지면서 톡톡톡~~ 터지면서 씹히는 식감이 더해질 수 있게..^^
수저로 동그랗게 모양을 잡고, 노릇하게 앞뒤로 부쳐주면 돼요.
사진과 영상을 찍으면서 만들다 보니 타기 전에~ 뒤집은 것들도 있다는 여..
케첩을 찍어 먹지 않아도~ 간이 딱 좋은데요.
왠지 동그랑땡 먹을 땐 케첩 빠지면 서운해서~~ 케첩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준비했어요..^^
명절이나 생일 등의 날에만 동그랑땡을 만들었는데..
참치캔을 이용하니, 간단해서 좋고, 부드러우면서 고소한 맛과 야채의 씹히는 식감에
청양고추의 톡톡 매콤함이 맛을 깔끔하게 해주어서 넘 맛있는 거 있져~
갠적으로 참치에 밥을 넣는 것보다..ㅎ 부침가루 넣는 것에 한 표 더해봅니다.
찬밥 처리로 밥 전 만들때만 참치 넣고 부침개를 만들었는데
요렇게 참치만 넣고 전을 만들어도 넘 맛있어요. 부드러워서 아이들 먹기에도 좋고요.
저녁 반찬 뭘~ 준비할까 고민하다, 백파더 참치동그랑땡 만들기를 했는데..
퇴근해서 들어온 신랑... 집안에 고소한 냄새 솔솔 나니까 식탁 먼저 쳐다보는 거 있져..ㅋ
하나만 맛볼게~~ 하더니, 밥상을 차리기 전에 동그랑땡만 반이나 먼저 먹었다는 ....
그냥 먹어도 맛있고, 케첩을 찍어 먹으면 새콤한 맛이 더해지니 맛있고~ 어떻게 먹든 다 맛나여 맛나!!
옥수수 알갱이 톡톡 터지는 식감까지 재미있는 맛있는 저녁이 되었네요.
간단한 재료에 만들기도 쉬운 참치 동그랑땡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