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 담그기 간단하지만 맛보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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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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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2개 요구르트 2병 준비하시고

깍두기 담그기 하러 가보시죠~!



재료

1 큰 술=밥 스푼

무 2개 손질 후 약 3.3kg

(무 1개 무게는 1.5~2kg 사이)



절임물

미지근한 온도의 물 400ml

소금 밥 스푼 1 큰 술 약 15g

설탕 밥 스푼 4 큰 술  약 60g



양념

밥 4 큰 술

 매실청 2 큰 술

 멸치 액젓 5 큰 술 새우젓 1.5 큰 술

양파 1/2개 100g

사과 1/4개 25g

통마늘 5~6알

매실청 2 큰 술 고춧가루 7 큰 술

요구르트 2병



무 썰기

무 1개 무게는 1.5~2kg 사이에요

2개 정도는 담으셔야 작은 김치통 한 통 정도 나오니

더 작은 양을 담진 말고

레시피 믿고 한번 그대로 담아보세요



중요한 점은 넓고 얇게 썬다는 것~!

껍질 벗긴 무는 반으로 나누고

평평한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한 뒤

다시 1/2등분 하고

납작하게 썰어줍니다

이때 두께는 0.8~1cm 사이로 좀 얇게 썰어주세요

설렁탕 깍두기 느낌으로 썰어주시면 됩니다

이 버전은 완성되고 나면 그런 맛이 나요^^

 

두께가 두껍지 않아야 빠르게 절여집니다



무 두 개를 썰고 소쿠리에 담아봤어요

김치 양이 어느 정도 나올지 가늠 되시죠?

두께가 두껍지 않아야 식감이 아삭하고

맛있더라고요



절임물 비율은 소금과 설탕 1;4비율



무 두 개 기준 설탕 밥 스푼으로 소복이 4 큰 술

굵은소금 1큰 술을 준비하고

미지근한 온도의 물 400m 즉

200ml두 컵을 준비하세요

굵은소금이 빠르게 녹을 수 있도록

살짝 미지근한 물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김치통에 넣고 15분 절이기



무의 두께를 얇게 썰었던 이유는 절이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였어요

절이는 시간은 15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골고루 절임물을 부어주고

중간에 한두 번 뒤적뒤적해서

골고루 절여지게 해주세요



절인 후 물기 빼기



중간중간 뒤적여주고 골고루 절여지게 하고

15분 정도 후에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빼줍니다

헹구지 않고 그대로 물기를 빼주시면 됩니다

절이는 동안 양념 만들러 가볼까요?

 

양념 만들기



풀을 따로 쓰지 않고 밥으로 만드는 버전입니다

식은 밥 4 큰 술

멸치 액젓 5 큰 술 새우젓 1.5 큰 술

양파 1/2개와 사과 1/4개

매실청 2 큰 술을 넣고 믹서에 곱게 갈아주세요

고춧가루와 요구르트를 제외한

모든 양념을 갈아주는 겁니다

 

믹서에 갈아준 양념+고춧가루+유산균음료 2병 섞기



믹서에 갈아준 재료와

고춧가루 5~7 큰 술 유산균음료 2병을 섞고

버무려 양념을 만들어줍니다

고춧가루가 시간이 지나면 불기 때문에

걸쭉해질 거예요



절였던 무 넣고 버무리면 완성



절인 후 소쿠리에 올려 물기를 뺐던 무를 넣고

버물 버물 해주면 완성입니다

중요한 점은 숙성이죠~!

요즘 같은 가을 날씨엔

상온에 이틀 정도 익혔다가 김치냉장고에

넣어주시면 새콤하니 아삭할 겁니다

물론 기호에 따라 익힘 정도는 다르니

상온에서 30시간 정도 지나고 난 뒤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익힘 정도를 체크해보세요

새콤한 맛이 날 때 김치냉장고에 넣어 숙성시키니

톡 쏘는 맛이 제대로

아삭함도 정말 좋은 깍두기 맛으로 완성되었더라고요



며칠 지나서 꺼내고 나면

위와 같아집니다

맛있음이 느껴지시나요?

설렁탕 갈비탕 미역국 위에 하나씩

척척 올려 먹으면 아삭하고 새콤한 맛이

입맛을 돋우더라고요

입맛이 더 좋아지면 안 되는데 ㅠㅠ

고춧가루가 값이 비싸다면서요?

고춧가루 양은 7 큰 술 정도 넣었으나

사실 좀 덜 넣어도 특유 개운하고 새콤한 맛이 있으니

조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본래 제가 메모했던 레시피엔 5 큰 술이었거든요



참고하세요~!

대파의 흰부분 진액은

무를 무르게 합니다

넣으시려면 쪽파를 약간 넣으시거나

대파 같은 경우 파란 부분만 넣어주셔야 합니다

 

오늘 알려드린 레시피 어렵지 않죠?

누구나 하실 수 있는 버전입니다

김치 담는데 소요된 시간은 30분 정도였던 것 같아요

풀을 쒀서 만들면 김치 국물이 깔끔하긴 한데

퍼먹는 게 아닌 이상은

익힌 감자나 밥을 이용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제가 양배추 김치를 여러 번 담아보니

거기엔 또 익힌 감자가 어울리더라고요

풀 쑤는 과정을 패스하고  담았는데 맛있다면

굳이 따로 쑬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간편하고 맛있는 게 최고 ㅎㅎㅎ



그리고~~!

저, Mj의 후다닥레시피가

요리 레시피 이달의 블로그로 선정되었습니다

 상을 받은 느낌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2017년에 처음 받고 다시 받을 수 있을거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기대하지 않았던 2관왕이라 더 기분이 좋네요^^

살짝 블태기가 찾아오던 참이었는데

조금 더 힘내봐야겠습니다~!

가을 깍두기 담그기 맛있게 성공하세요~!

영상으로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구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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